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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도 마르고, 화장실고 가고 싶어서 눈을 뜬 시간은 

평소의 나 답지 않은 오전 8시.

 

다시 자려고 누웠는데,

이상하게 잠이 청해지지 않아서 뒤척이다가,

결국 불 켜고 일어나서

책 한 시간 읽다가 다시 잤다. 

 

결국에 일어난 시간은 12시 반. 숙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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