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tbit ionic을 요 며칠 착용해 봤다. 

남들은 모두들 최신형 애플와치의 신박한 기능들을 활용하는 이 와중이지만,

내겐 이 ionic도 굉장히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온다.

 

가장 크게 느껴지는 건, 실시간 심박 체크가 된다는 것인데,

요것이 나름 꽤나 재미있어서,

좀 더 몸을 움직이게 해 준다. 

 

만보계와 심박체크의 조합이

상당히 유용하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