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190305 (화)

Labor Vita 2019. 3. 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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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가 뿌옇다.
해가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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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를 만들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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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도 자고
느긋하게 게으름도 피우면서
간만에 찾아온 평화를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