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190619 (수)

Labor Vita 2019. 6. 1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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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물점에 가서 스티로폼과 하우스비닐을 샀다. 

2만원!!

 

그간 미뤄두었던 것들을 좀 해 놔야, 향후 몇 년간이 편안해지겠다는 생각으로

게으름을 극복해야 할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