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190703 (수)
Labor Vita
2019. 7. 4. 02:01
@
이마트에 다녀왔다.
고기도 사고 과일도 샀다.
작은 스텐팬도 하나 득템했다.
@
충분히 쉬면서
재충전을 잘 한 하루다.
@
부지런히 먹었다.
바쁜 시즌이 찾아오면
여유 속의 이런 배부름이
그리워지겠지.
@
멍멍이가 이제 나를
잘 못알아 보는듯하다.
세월 앞에선
무엇이든 다 무력할수 밖에 없다.
이마트에 다녀왔다.
고기도 사고 과일도 샀다.
작은 스텐팬도 하나 득템했다.
@
충분히 쉬면서
재충전을 잘 한 하루다.
@
부지런히 먹었다.
바쁜 시즌이 찾아오면
여유 속의 이런 배부름이
그리워지겠지.
@
멍멍이가 이제 나를
잘 못알아 보는듯하다.
세월 앞에선
무엇이든 다 무력할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