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191026 (토)
Labor Vita
2019. 10. 27. 02:00
@
오전 9시 반 치과 방문을 시작으로
정신 없는 하루가 지나갔다.
루틴을 따르지 않는 일정표는
아무래도 좀 힘이 든다.
@
바나나를 믹서에 갈았는데
평소에 넣던 우유가 아니라
그냥 물을 넣고 갈아봤다.
의외로
진하고 부드러운 텍스처가 나와서
놀랐다.
굳이 앞으론 우유 쓰지 않아도 되겠다.
오전 9시 반 치과 방문을 시작으로
정신 없는 하루가 지나갔다.
루틴을 따르지 않는 일정표는
아무래도 좀 힘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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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를 믹서에 갈았는데
평소에 넣던 우유가 아니라
그냥 물을 넣고 갈아봤다.
의외로
진하고 부드러운 텍스처가 나와서
놀랐다.
굳이 앞으론 우유 쓰지 않아도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