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200114 (화)
Labor Vita
2020. 1. 1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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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네에서 야식을 먹었다.
이제는 일종의 리츄얼인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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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에 라면, 떡볶이, 돈까스, 김밥을 먹었더니
온 몸이 물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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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을 회상해보자.
의외로
평일의 신라 스테이는
그 누구도 대적할 수 없는 엄청난 가성비와 만족도를 주었고,
자연별곡의 구성은 좀 황당해서 또 오고 싶은 마음을 남기질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