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200612 (금)

Labor Vita 2020. 6. 1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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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가서
금리 조금 더 높은 예금으로 갈아 타야지
생각하고 있다가,
게으름과 무신경 탓에
그냥 하루가 지나가 버렸다.

다음 주에도 특판이 있으려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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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기가 엄청난 밤이었다.
무더위가 어떠려는지
슬슬 겁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