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16년 1월 21일
Labor Vita
2016. 1. 2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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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랑 곤드레밥집에 가서 배가 터질 정도로 점심을 먹었다. 인기가 좀 있는 집이라는 생각은 했는데, 오늘처럼 모든 자리가 꽉 차 있는 모습은 처음이었다.
점심을 너무 먹었나... 불편할 정도로 배가 부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