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220707 (금)

Labor Vita 2022. 7. 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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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맥도널드 빅맥 세트를 먹었는데,

꽤 괜찮은 느낌으로 만족하면서 먹었다. 

 

코 앞에 있는 버거킹의 존재도 고맙긴 하지만,

그 옆에 맥도널드도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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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센터에 갔다 왔다. 

 

폭스바겐에서도 느끼긴 했지만,

소위 "동네 카센타"에서 행하는 국산차에 대한 수리와는 너무도 다른

외제차 수리에 대한 어프로치가

내 눈엔 매우 신기하게 느껴졌다. 

 

전기차의 시대가 본격 도래하고 나면

과연 어떤 방향의 변화가 일어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