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230709 (일)

Labor Vita 2023. 7. 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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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해보니,

'24시간 금식'의 벽도

이젠 큰 부담이 느껴지지 않는 수준으로 익숙해졌다. 

 

평소와 큰 차이 없는 에너지 수준으로

오후와 저녁의 일정들을 소화했다. 

 

한 주에 한 번 정도의 실천이면

큰 무리 없이, 지속 가능성 높게

오래오래 끌고 갈 수 있겠다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