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240202 (금)

Labor Vita 2024. 2. 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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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시간이 흘러서,

24년의 첫 달이 이미 지나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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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과 태연을 다시 보게 된 감정이

매우 양가적이다. 

반가운 마음과 아쉬운 마음의 공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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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다양한 경험들을 새롭게 하고 있는 요즘이다. 

지하철의 여러 풍경들이 꽤나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