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15년 8월 21일
Labor Vita
2015. 8. 22.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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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 세훈이가 싸놓은 똥을 구경하러 서울에 다녀왔다. 정치인의 개인적인 욕심으로 국민들의 세금이 이렇게 사용되는구나 라는 느낌으로, 말많고 탈많은 건물을 돌아다니며 흥미진진한 구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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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갈수록, 건강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된다. 몸의 건강도 만만치 않은 주제이고, 정신의 건강 또한 엄청나게 집중해야 하는 이슈다. 둘 다 계속된 "관리"를 통해서 일정 수준 이상을 유지해 줘야 하는 것이고, 관심 끊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나빠지기 때문이다. "건강한 습관"을 길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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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9월에는 새로운 삶의 양태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