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17년 5월 20일 (토)
Labor Vita
2017. 5. 21.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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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티나님 덕분에 바깥에서 식사할 일이 많아졌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평소에 다소 부족했던 야채들을 맘껏 흡입했다.
"화장실의 즐거움"이 몇 배 더 커지는 놀라운 경험이 매일 매일 계속되고 있다.
생각해보면, "건강한 삶"이라는 것이 참 단순한 원칙의 고수와 직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