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180918 (화)
Labor Vita
2018. 9. 1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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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봐온 돼지고기를
지글지글 구워먹었다.
저녁은 쌀국수였다.
신경 써서 몸보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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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엔 추석 연휴가 있으니
냉장고를 잘 채워놓고
문닫은 가게들이 많아도
잘 버텨야겠다.
장 봐온 돼지고기를
지글지글 구워먹었다.
저녁은 쌀국수였다.
신경 써서 몸보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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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엔 추석 연휴가 있으니
냉장고를 잘 채워놓고
문닫은 가게들이 많아도
잘 버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