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181026 (금)

Labor Vita 2018. 10. 27.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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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을 차에 놔두고 온 탓에,
우산이 없이
비오는 길을
걸어가야 하는 난감한 상황에서
예전에 8 seconds에서 사둔
레인코트가 큰 역할을 했다.

막내는 북한군 같다고 놀렸지만
쏠쏠하게 돈 값을 잘 한 레인코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