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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토르트 삼계탕에 물을 더 넣고, 밥을 듬뿍 넣어서
"닭죽"스러운 먹을거리를 만들어 먹었다.
역시 가만히 있는 것보다
몸을 움직이는 편이 훨씬 더 행복하다.
아침저녁으로 몇 킬로씩 걸으니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