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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 마무리 되어 "과거의 일"이 된 터라
피자집 생각을 해 봤다.

재미있고 의미 있는 2년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403~칼국수~성일~피자~마굿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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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석이 거의 마무리 단계까지 온듯하다.
마지막 끝맺음이 필요하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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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 가서 장을 봤다.
9킬로 짜리 현미를 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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