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을 대비해서
가장 시급한 것은 방충망 설치다.

더위 덕에
긴 시간 창문을 열어두어야 할 일이 많은데,
지금 상황에선
벌레 잔치가 열릴수 밖에 없다.

일반 방충망을 생각하다가
마그네틱 형으로 생각을 바꾸었다.

피자집 시절에도
방충망 설치하고
즐거운 2년이 주어졌듯이,
이번에도 잘 설치해야 하겠다.

@
예전 같으면
당연히 철물점으로 갔을텐데,
이젠 자연스럽게 인터넷으로
주문을 한다.

없는 것이 없고,
원하는건 뭐든 살 수가 있다.

신기한 세상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