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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님 미국 가신 날!
3주의 기간이 훅 가버렸다.

다시 겨울을 기다려본다. 
인생이 돌고 돌고 돌고, 또 도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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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이제 곧 9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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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맡긴 인덕션이
수리되어서 돌아왔다.

감감무소식으로 있다가,
전화를 하니 그 다음 날 보내주는 흐름이
솔직히 그리 깔끔한 기분은 아니다. 
우는 아기에게만 선별적으로 젖을 주겠다는 policy가 느껴져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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