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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선반에 기름때가 너무 많이 쌓여 있어서
분해해서 싹 씻었다.
속이 다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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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하루일 줄 알았는데, 꽤나 정신 없이 바쁜 하루가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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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검찰을 개지랄하는 것 보니, 노대통령 시절이 떠올랐다.
언론과 검찰과 친일파들이 손을 잡고 똘똘 뭉쳐서
자기들의 주머니를 지키려 승냥이떼 마냥 달려드는 모습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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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선반에 기름때가 너무 많이 쌓여 있어서
분해해서 싹 씻었다.
속이 다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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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하루일 줄 알았는데, 꽤나 정신 없이 바쁜 하루가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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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검찰을 개지랄하는 것 보니, 노대통령 시절이 떠올랐다.
언론과 검찰과 친일파들이 손을 잡고 똘똘 뭉쳐서
자기들의 주머니를 지키려 승냥이떼 마냥 달려드는 모습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