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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중간에 남는 시간을 이용해서 영화를 봤다. 

"프리즌"이라는 제목의, 한석규가 나오는 영화였다. 

영화를 보는 눈이야 워낙 없는 나니까, 평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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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좀 타고 싶어서 판을 다 벌여놨는데,

그 놈의 두통 때문에 다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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