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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언니가 한국에 오니까, 

역설적으로 내가 3주간 휴가 여행을 다니는 기분이다. 

 

여행의 본질을

일상적이고 익숙하고 평범한 것으로부터 해방되는 경험이라고 정의한다면,

다니언니가 winter break로 한국에 있는 시간이 내겐 자연스럽게 "여행 기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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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혬, 막내, 둘째와 함께

애슐리 퀸즈로 변신한 망포 애슐리에 가서 점심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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