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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아울렛까지 걸어갔다가 왔다. 

 

가는 길에 배가 쓰린 바람에

편의점에 들러서 요구르트와 카스테라를 사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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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저녁부터 두통이 오는 바람에 꽤 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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