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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표 상으로는 굉장히 여유 있어야 하는 시간에

현관 공간이 신발로 가득 찰 정도로 정신이 없었다.

 

모두가 한 자리씩 차지하고 앉으니,

남은 의자도 없는 상태였다. 

 

재미난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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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호수공원에 산책하러 갔는데,

근래에 들르지 못한 틈에

곳곳에 레노베이션의 흔적이 가득했다. 

 

그 전과는 또 다른 비주얼이 펼쳐져 있어서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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