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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마지막 주간이니까

본격적인 무더위가 맹위를 떨치는 시점이다.

 

예전과 다른 점이 있다면,

코로나 덕분에, 에어컨 켜지 않고 창문 열고 있는 시간이 길어졌다는 것.

 

그 와중에

이번 여름이 또 남다르게 느껴지는 건

습도가 예전 같지 않다는 느낌이 든다는 부분인데,

이게 진짜 습도가 내려간 것인지

내 몸이 예전과 달라진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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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분주한 하루하루다.

많은 사람들이 오고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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