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고르의 단편 모음집.

 

적지 않은 시간의 간격 때문인지,

아니면 문화적인 간극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이름값에 비하자면,

그의 단편이 주는 울림은 별로 크지 않았다. 

 

굉장히 올드하다는 느낌만 있었다.

 

 

@

그에 대한 엄청난 평가과 수많은 상들은

혹시 영국 제국주의의 흔적일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