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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모든 업무를 끝 낸 후에,

서천을 돌고 와서,

진라면을 끓이고, 추가로 가래떡을 넣어서 먹었는데,

역시 2시 정도 되는 늦은 시간에 먹는 라면은

편치 않은 아침을 선사한다는 점을 

다시금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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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로사 커피가 제법 맛있다. 

매일 먹는 싸구려 벌크 커피와는 확연히!

 

역시 원두의 신선함과 적절한 로스팅이 중요하긴 중요한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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