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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은 이제

먹으면 예외 없이 배탈이 나는 지경까지 다다랐다.

보내줘야 할 때가 확연히 와버린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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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두 잔 마신 날은

잠의 퀄리티가 눈에 띄에 떨어진다. 

 

어지간히 여유 있는 "내일"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두 잔의 커피는 피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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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백신을 드디어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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