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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백신 접종이 본격화 되니까,

나도 여유가 더 늘어난다. 

쉬운 시간이 꽤나 많은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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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익힌 물김치를 냉장고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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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이 생각나서,

춘장 볶고, 야채랑 돼지 고기 넣어서

짜장면을 해 먹었다.

 

삼선으로 해 먹을까 하다가,

물도 넣고, 전분도 넣어서

트래디셔널한 짜장면을 만들어 먹었다. 

 

먹으면서,

감자도 좀 넣을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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