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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책의 모든 것을 말해주는 책이

종종 있긴 하지만,

 

이 책은 게다가 매우 짧기까지 해서.

 

정말 표지와 제목이

모든 것을 남김없이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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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 그의 가르침의 참된 정체성을 파악함에 있어서

그의 유대적 배경과, 유대교적 세계관을 의식해야 함을 역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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