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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머신 배터리를 교체하느라, 안양에 갔다왔다. 

오가면서 운전한 시간은 대략 2시간 약간 미만.

 

그런데, 간만에 하는 운전이라,

돌아와서, 일하는 내내, 두통이 있었다. 

 

운전이 이렇게 사람 몸에 좋지 않은 것이구나,

다시금 느끼게 된다. 

 

예전에 하루에 4-5시간씩 운전하면 살았던 그 시절엔

도대체 어떻게 하루하루를 살았던것인가...

이런 생각도 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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