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만에, 우체국으로 가지 않고, 내 손으로 점심을 준비해서 먹었다. 

냉장고에 먹을 것이 꽤 많이 있어서, 부지런히 먹어야 하는 상황이다. 

 

@

통신비, 특히 인터넷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여지가 아직도 많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저런 정보를 찾아보고 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