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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국말이 서툰 상태인, 오정현 목사의 40살 먹은 아들이

목사를 딴 후에 한국으로 들어와서

교회를 열었다는 흥미로운 소식을 접했다. 

 

겉으로 분명하게 표현되어 있지는 않지만,

교육, 병역, 목회 등 재미난 주제들을 자극하는 뉴스꼭지 였는데,

그 뉴스 속에는

우리 모두가 익히 알고 있는 유명한 이름들이 꽤 많이 보였고,

그런 많은 점들을 하나씩 연결해서 큰 그림을 그려보는 재미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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