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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표, 현우, 연서, 현준

요렇게 4명이 찾아와서 얼굴을 보여주는 바람에

하루가 꽉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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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정리를 좀 했다. 

정리를 하고 나서 찾아오는 "낯설고 신선한 그 느낌"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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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운동을 하러 나갈 때의 기온이 영상 6도.

걷고 복귀해서 국군도수체조 한 바퀴를 도니

땀이 흘러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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