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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적 사고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심신 이원론적 사고에 대해서

비판하는 뇌과학자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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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인 판단의 근저에는 "감정과 느낌"이 있으며,

논리성과 감정이 별도의 영역에서 

개별적으로 처리되는 것이 아니라

매우 밀접하게 연결된 하나의 체계로 보아야 한다는 것.

 

그리고

정신과 육체는 분리된 별개의 두 실체가 아니라,

이원론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로 

밀접하게 상호연관 되어 있는 통합적 시스템이라는 것.

 

이런 방향의 서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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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와 관련된 책들은 

정말이지 경이롭고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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