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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음식, 혹은 몸이 거부하는 성분이 들어 있는 음식을 먹었나보다. 종일 격한 두통과 구토에 시달린 하루. 일을 다 끝낸 후, 노란색 액체를 양껏 게워낸 후에, 서서히 평화가 찾아들기 시작했다. 도대체 이런 난리를 일으킨 것이 무엇이었는지 곰곰히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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