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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하러 갔다가, 낡은 가습기 하나 줏어왔다.
습도 20% 이하로 떨어지는 오피스에서 습도 조절이 긴요하게 필요해서, 가습기 하나 줏어야겠다 하고 노리던 차에, 적절한 타이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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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보면서, 분통 터지는 하루하루다. 엄청난 인내심이 필요하다. 그런데도, 매일 꽤 긴 시간동안 챙겨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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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하러 갔다가, 낡은 가습기 하나 줏어왔다.
습도 20% 이하로 떨어지는 오피스에서 습도 조절이 긴요하게 필요해서, 가습기 하나 줏어야겠다 하고 노리던 차에, 적절한 타이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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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보면서, 분통 터지는 하루하루다. 엄청난 인내심이 필요하다. 그런데도, 매일 꽤 긴 시간동안 챙겨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