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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을 느긋하게 안식한 여파로, 꽤나 바쁜 하루를 보냈다. 

11시부터 시작해서 늦은 밤까지 다양한 업무를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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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미국에서 지갑을 사서 보냈다. 생활비도 쪼들릴텐데, 자기 쓸 돈 아껴서 무슨 선물을 다 보냈는지...감사한 일이다. 막내는 좀 더 어른이 되어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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