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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응표오와 막내와 함께 풀잎채로 가서 점심을 먹었다. 군인은 더 남자다워졌고, 막내는 완전히 여자가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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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생활의 터전을 마련하고 준비하는 과정에 유연하고도 능숙하게 대처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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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간 한가한 일요일이었는데, 이번 일요일엔 업무 2건이 있어서, 간만에 일하는 일요일이었다. 서서히 "휴식모드"가 종료되고, 본격적인 업무모드로 돌입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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