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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별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케리언니"의 교체를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다. 과연 1대 케리언니는 다른 이른으로 유튜브에 등장할 것인가? 그렇다면, 그녀는 새로운 이름으로 성공할 것인가? 또, 아이들이 "가짜 케리언니"라고 부르는 2대 케리언니는 아이들의 사랑을 획득 하는 데에 성공할 것인가? 등등 흥미로운 일 가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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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듯올듯 한데, 봅이 쉽게 오진 않는다. 어서 따스한 봄날이 깃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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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지만, 업무를 4개 소화하는 바람에, 평범하고 익숙한 일요일의 모습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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