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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로 산책 다녀왔다. 간만에 혼자 하는 운동이었다. 

점심도 경희대 학생회관에서 해결.


이제 곧 2학기가 개강하면,

지금의 한산함은 사라지고 다시 캠퍼스는 활기로 가득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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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게 3개 빨고, 청소기 돌리고, 걸레질 하고...

간만에 주변 정리 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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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라면, 거의 "휴식일"처럼 지낼 수요일인데,

요 몇 주간 새로운 스케줄이 추가로 잡히면서,

평범한 "근무일" 같아진 수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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