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째가 코스트코 가자는 제의를 해서, 일정을 잡아두었는데,

결과적으론 "의사소통의 실패" 덕분에 오해가 있어서 결국 취소.

쇼핑을 가진 못했다.


@

공영방송의 개혁이 

진심으로 잘 진행되고, 좋은 열매를 맺어야 하겠다. 

우리의 실질적인 삶의 모습이

이 결과에 꽤나 많이 좌우되니 말이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