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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일정에 여유가 있었다.
그냥 지나긴 섭섭해서 머핀 구웠다.

설탕이 절반만 들어가고 버터는 넣자 않는
새로운 레시피였다.
아울러, 버터밀크와 베이킹소다의 조합이
묘한 식감을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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