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팬지, 오라우탄, 고릴라, 보노보 등
고등영장류에 대한 연구는
인간을 보는 거울 역할을 한다.

이 책의 저자는
그 쓸모있는 거울로
인간의 폭력성, 특히 남성의 폭력성을
심도 있게 고찰하고 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