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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푹 쉬었다고
사람들의 표정이 다들
한결 여유롭다.

아니면,
가족 내에서 만들어지는
명절 특유의 텐션이
연휴 마지막 날이라
이미 해소되었기에 나오는
해방감의 표현일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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