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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간
대대적인 인테리어 공사를 하더니
406호에 예상치 못하게
요가 스투디오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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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배수구 청소를 했다.
일정에 여유가 있어서
느긋한 맘으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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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끼니는 간만에 혼자 외식~!
돈까스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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