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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천장 등 이동 작업을 했다.
쓸데 없이 뒤통수만 밝히던 녀석을
책상을 밝히도록
벽 쪽으로 이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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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겨울이 깊어지고 있다.
12월 1월이 만만치 않겠구나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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