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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련한 마음으로
스텐 후라이팬을 잘 쓰고있다.
아울러 압력솥도 나름 잘 이용 중이다.

소소한 도구들이
생활의 디테일을 바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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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 이틀간은
그간의 여유로움과는 꽤 다른
예전 같은 분주함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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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결단의 시간~!
피자집을 어떻게 하는것이 지혜로울까
계속 생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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