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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알차게 지나갔다.
평소와 다른 식단 덕에
익숙한 루틴을 벗어나면서
10시가 넘어가면서는
배도 꽤나 고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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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좀 나를까 하다가
오늘은 좀 참고
쉬자고 마음을 먹었다.
두 달이면
꽤나 넉넉한 시간이다.
181230 (일)
2018. 12. 31.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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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알차게 지나갔다.
평소와 다른 식단 덕에
익숙한 루틴을 벗어나면서
10시가 넘어가면서는
배도 꽤나 고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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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좀 나를까 하다가
오늘은 좀 참고
쉬자고 마음을 먹었다.
두 달이면
꽤나 넉넉한 시간이다.